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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  프랑스의 블랙프라이데이 쏠드세일이 시작 됫네요. 이에 필자는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파리 봉막쉐 백화점 저의 쇼핑리스트 및 한국 지인들 선물용 추천 상품에 대해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에는 봉막쉐 식품관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곳은 봉막쉐 백화점 안에 위치한 식품점은 아니고 따로 밖에 있기때문에 찾아가실때 유의 하셔야 합니다. 글 아래 주소 소개 해 둘께요. 이 글에 추천하는 상품은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한 제품 이니 꼭 이점 숙지 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인지 살펴 보신뒤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제 나오는 제품은 협찬이아닌점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프랑스는 미식의 나라로 프랑스 요리와 그 문화는 프랑스 인들의 큰 자부심이자 세계인들의 선망이 되는 문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품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미적으로도 굉장히 흥미롭고 완성도 있는 제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저는 진짜 장보기는 까르푸나 오셩 이라는 대형 마트를 이용하거나 동내 시장에서 사기도 하고 이곳저곳 필요한 물건을 파는 곳에서 사고요. 봉막쉐에는 봉막쉐에서만 파는 물건을 몇가지 사오는 편 입니다. 다들 알고있는 유명한 치즈 , 쏘시송, 버터 도 좋지만 한국까지 가져가기 까다롭습니다. 이에 필자는 한국에 가져가기 편한 물건들만 골라 봣습니다. 이는 가격적 부담없고 한국에서는 팔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선물 하기 좋고 내가 사용하기도 좋아 필자가 자주 사는 물건들 입니다.

골드 소금, 후추 글라인더.

소금, 후추 글라인더 세트 인데 소금과 후추 겉 표면에 금박을 입힌제품으로 요리후 마지막에 글라인더를 사르륵 갈아 주면 금박이 올라와 요리가 갑자기 고급요리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제품 입니다. 저는 친구나 지인들 방문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가격도 착해 종종 구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있는 지인들 선물용으로 추천 하고 소금따로 후추 따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한 것만 구매하셔도 됩니다.

제품명 : Savor & Sens.

가격 : 소금 후추 세트 약 12,70유로.

Savor & Sens 후추소금글라인터세트

프로방스 라벤더 꿀.

프랑스에는 양봉업이 유명한거 아시나요?  파리 바로 근교로만 나가도 양봉장이 굉장히 많고 개인적으로 양봉업을 하시고 꿀을 파는 판매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가끔 양봉장에 직접 방문해 꿀을 사곤 하는데요. 양봉장에 방문하기 힘들때면 사는 브랜드 꿀이 이 꿀이랍니다.저희 프랑스인 시어머니 추천 제품으로, 프랑스에서 나는 꽃에서 나온 꿀들이에요. 대표적으로 프로방스 지방에 유명한 라벤더 꿀이 있겠고 로즈마리 꿀도 있답니다. 한국에는 비싸고 구하기 힘든 로얄젤리 가격도 착하고요 선물로 추천 합니다. 다양한 꿀 종류별로 사서 맛 보세요!

제품명 : Miel et une Tentations.

가격 : 약 15~ 17 유로 사이.
베스트셀러 : 프로방스 라벤더 꿀
                   밤꿀
                   로즈마리 꿀.

라벤더 꿀.

 

프랑스의 다양한 잼.

프랑스 사람 테이블에 빠질수 없는 게 뭘까요? 바로 잼 입니다. 그 종류가 어마어마 하죠. 보통 프랑스 인들은 아침에 바케트빵에 버터와 잼을 발라 커피나 쥬스 티와 함께 먹습니다. 오늘 필자가 소개하는 이 잼은 일반 마트에서는 팔지 않고 가격도 좀 있지만 레시피가 굉장히 흥미롭고 맛도 있어 추천해 봅니다.

제품명 : CONFITURE PARISIENNE. 콩피튜 파리지엔

가격 : 약 최소 100g 5유로 부터 시작.
           250g 약 15유로.
선물용세트 : 13,50~55유로 까지 종류 및 가격다양함.
베스트셀러 : 1. Puits D’amour. 사랑의 우물.
                    2. Mon Chéri Cherry. 내 자기 체리.

Puits D’amour. 사랑의 우물 잼.

프랑스 의 각종 티.

영국만 티타임 있는게 아니랍니다. 프랑스 인들도 따로 티 매종이 있을만큼 티 문화를 사랑합니다. 진짜 유명한 티 브랜드는 영국께 아닌 프랑스 것들이 많은 것 아시지요? 그 것만 봐도 프랑스 인들이 얼만큼 티를 사랑하는지 알 수있습니다. 프랑스 브랜드의 티는 이곳에서 구입시 타 국가에서 구입할때보다 굉장히 저렴해 가격적으로 좋고 품질은 말 할것도 없이 최고급 입니다. 티 종류와 브랜드 들도 굉장히 많지만 봉막쉐에서 사기좋은 두가지 브랜드 티를 소개해 봅니다.

1. Mariage Frères 

가격 : 약 17유로 ~ 30 안쪽
제품의 종류에가 굉장히 다양함.

2.Nina’s Paris

가격 : 약 15유로 ~ 30유로.
베스트셀러 : Marie Antoinette 마리앙뚜와네트

마리아쥬 프레르

Ninas Paris

티타임용 각설탕.

앞서 말 했다시피 프랑스인들도 티타임을 즐깁니다. 티타임에 필수라 할 수 있는 각설탕도 그 종류가 대단 한데요. 색과모양 취향에 맞는 제품 잘 살펴보고 구입해 보세요.
색과모양이아름다운 각설탕.

제품명 : couter a paris

가격 : 약 12.50 유로안밖.

각설탕

허브 올리브오일.

프랑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오일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유명한 트리플 오일도 있지만 다른 허브 오일도 굉장히 많으니 한번 둘러보세요.저는 매콤한 맛이 나는 고추오일을 좋아하는데 느끼한 요리에 뿌려먹으면 좀 개운한 맛이 있어 한국인 입맛에도 어울리는 제품 이고 매운맛 덕후인 필자가 굉장히 즐겨 먹는 오일 입니다. 트리플 오일은 특정한 요리에만 어울리지만 이 오일은 어느 요리든 뿌려만 주면 개운해지는게 딱 필자의 취향 이였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이 매콤한 오일을 피자에 뿌려 핫소스 대용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이곳으로 여행 오셨으면 이들처럼 피자에 매운맛 오일을 뿌려서 맛보세요!  일반 핫소스 보다 깔끔한 맛에 반하실껄요? 제품은 따로 추천하지 않을께요. 오일코너에 가서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골라 쇼핑해 보세요.
§ 프랑스에 파는 매운맛 올리브 오일의 매운 정도는 한국인 기준으로 매우낮음 수준 입니다. 참고 하세요.  

매운맛 올리브 오일

틴케이스 간식.

프랑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틴케이스 너무 이쁘지 안나요? 저는 이 틴케이스들 버리지 않고 안에 악세서리를 보관하거나 가계부용 영수증 등등 잡다한 것을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프랑스 느낌 뿜뿜 탄케이스 초콜렛, 사탕 등등 선물용으로 아주 추천합니다. 이 역시 제품은 따로 추천 하지 않을께요. 취향에 따라 구매해 보세요.

파리 틴케이스 초콜렛

봉막쉐백화점 식품관 위치.

자차이용시
주소 : 38 rue de Sèvres, 75007 Paris.
주차는 길가에 유료주차.
*번잡하니 대중교통 이용 추천 합니다.

봉막쉐백화점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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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À bientô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