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전 알아두면 좋은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 프랑스 디저트의 종류와 소개, 파리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 추천.

 

 

프랑스의 디저트는 프랑스 인들에게 자부심을 줍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 인들은 그들의 디저트가 세계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프랑스에는 수많은 디저트가 존재 하는만큼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메뉴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에 필자는 여행전 한번 살펴보면 좋은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에 대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프랑스 여행 전 자신이 먹어보고 싶은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 메뉴를 미리 눈여겨 보시고 현지 레스토랑이나 빵집에 방문시 주문해서 맛 보세요. 

 

 

 

 

 

 

초콜렛무스

1. 초콜렛 무스 (La Mousse au Chocolat)

초콜렛 무스는 만들기 간편하고 맛도 있기 때문에 많은 프랑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디저트 중의 하나 입니다. 이 디저트는 18세기 루이 16세의 스위스 지도자인 찰스 파지가 처음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후에 여러번 레시피가 변경되며 지금의 초콜릿 무스가 되었습니다. 

 

 

 

티라미수

2.티라미수 (Le Tiramisu)

16세기 토스카나 에서 만들어졌으며 비스킷과 커피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프랑스 대표 디저트 입니다. 계란,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커피 , 쿠키나 코코아 그리고 과일 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레몬파이

3.레몬타르트 (La Tarte au Citron)

수세기 동안 왕실에서 가장 사랑하는 드저트로 레스토랑이나 빵집에서 여전히 프랑스 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디저트 입니다. 쇼트브레드 반죽과 레몬크림, 레몬 커드(계란 노른자, 설탕, 레몬즙) 로 구성됭 있으며, 종종 머랭을 위에 얹어 완성하기도 합니다. 알싸한 레몬의 맛이 식사를 끝마치는데 이상적이라 하겠습니다. 

 

 

 

밀페유

4.밀푀유 (Le Meillefeuille)

퍼프 페이스트리와 페이스트리의 크림의 층으로, 그것은 페이스트리 셰프 들에세 기술적 도전을 나타 냅니다. 이 디저트는 17세기 프랑수아 피에르 드 바렌 이라는 셰프가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타르틴타틴

5.타르틴타틴 (La tarte Tatin)

이 사과 파이는 집에서 만들기 가장 쉬운 디저트 중의 하나로 단단한 사과와 설탕 으로 쉽게 만들수 있기 때문 입니다. 때로 이 타르트 에 아이스크림이나 신선한 크림, 카라멜 등을 얹기도 합니다. 식감은 한국의 곳감 비슷 한데 필자가 굉장히 좋아하는 디저트 입니다. 

 

 

 

파리 브레스트

6.파리 브레스트 (Le Paris Brest)

이 디저트의 모양을 보면 바퀴처럼 둥근 것을 알 수 가 있는데 이 모양의 기원이 자전거 경주에 대한 찬사라는데는 논쟁의 여지가 필요 없습니다. 버터가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페이스트리 위에 크림과 아몬드를 뿌린 이 디저트는 당연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쌀 푸딩

7.쌀 푸딩 (Le Riz au lait)

우유와 쌀, 설탕으로 만드는 이 푸딩은 한국식 쌀 (둥근쌀) 을 가지고 만드는데 1000년 이상이나 된 디저트 입니다. 우유에 쌀과 설탕을 넣고 바닐라 향 이나 레몬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익힌뒤 유리병에 넣고 차갑게 한 뒤 먹습니다. 

 

 

 

초콜렛 에클레어

8.초콜렛 에클레어 ( Léclair au chocolat)

프랑스에 여행와서 꼭 먹고 가야만 한다는 디저트 에클레어 입니다. 바닐라나 커피 에클레서 도 인기가 좋지만 초콜렛 에클레어가 당연 가장 인기있는 메뉴 입니다. 페이스트리 안에 초콜렛 크림을 넣고 고운 빵으로 달콤 촉촉한 맛이 일품 입니다. 

 

 

 

 

럼 바바

9.럼 바바 (Le baba au rhum)

이 디저트는 18세기 초에 니콜라스 스토레르 셰프가 파리에서 만든 레시피로 폴란드와 프랑스 궁정에서 많이 먹었는데 브리오슈를 와인에 담그고 크림을 위에 얹어 먹는 이 디저트는 오늘날에는 럼주와 리몬첼로와 같은 다른 술로 대체한 레시피 디저트가 제공 되기도 합니다. 

 

 

크림뷜레 (이미지출처/www.chefclub.tv)

10.크림 뷜레 (La Crème Brûlée)

17세기 루이 14세의 형인 필립 오를레앙은 그의 요리사 프랑수와 마시올로에게 그의 크림이 너무 차갑다고 불평을 합니다. 그 후 요리사가 크림위에 뜨겁게 녺인 설탕을 올려 카레멜 화 하며 위에는 따뜻하게 아래는 차갑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 크림뷜레가 만들어 지게 됩니다. 

 

 

 

 

 

 

 

 

 

 

 

 

 

 

참고> Tables auberges